1.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지방에서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초기 자본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주는 것인데요 저도 창업을 꿈꾸고있어 넣어보았습니다.
또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자리가 존재하며 여러 분야면 일을 찾는 청년들이 오기시작할것이라 예상합니다.
청년들이 기업에 들어가고싶어하는것처럼 수도권이 아닌곳의 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는 경우에 지원이 나오거나 하는 등도 고려해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2.지방 시설 복구,재건 사업
지방에 노후되거나 없고 부족한 경우가 많음.
이런 지역에 시설들이 들어오면 그 기업이나 사업체들에게 혜택을 주는 방법
시설이 방치되어 사용할수 없는곳들, 덩쿨이 자란 집처럼 철거나 청소 재건이 필요한곳에 재개발이나 철거등을 지원해주는 사업
폐건물이나 폐가 등은 공간차지와 미적으로도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곳에 오는 업체들을 기업이미지 시스템같은것과 같이 연계해 기업은 자연스러운 광고효과와 좋은 이미지를 챙기는 것도 가능하게된다.
3.문화(여가) 및 관광시설
어떻게 본다면 청년들뿐아니라 전체연령대의 인구가 움직이는 원인입니다.
에를 들어 전국에있는 해안가와 산지들 또는 유명한 장소(박물관,미술관 기타 건물 등)
이런것들 또한 지방들 곳곳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주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계속 있어야(유동인구) 거주하는 사람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곳이 생기려면 사람이 많이 있는곳에 하려고 하지만 이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가 아니라 두 세가지 이상이어야 할 것입니다. 예시로 다른 어떤걸 보러 오는 사람들이 근처에 이런 시설들이 있다면 "어? 한번 가볼까?' 하는 사람이 있을거기에 연결형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주거문제
아마 수도권만 해당일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생활속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과밀화의 연속으로 집값은 계속 오릅니다. 막 과장이지만 죽을때가 되어서야 서울에 집을 산다라는 기사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주거 -집 사람들은 모두 좋은집에 살고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넓고 쾌적하고 그런 집이요.
근데 주거는 사람들이 살아야 건물을 지어도 효과가 생기기에 저는 한가지 생각을 합니다.
수도권에서 점점 내려오는 겁니다.
서울에서 가평으로 춘천으로 인제로 속초까지 동쪽으로 가기도 하고
인천에서 오산 아산 세종까지 이런식으로 내려오면서 사람들을 끌고와주는 겁니다.
그리고 부산과 울산은 젊은 사람이 꽤 있기에 부산에서 전라도쪽으로 울산에서 경상북도를 지나 강원도로
이런식으로 사람들이 움직이는 기간은 어쩔수 없지만 인구가 적은곳을 중심으로 시작한다면 그저 고등학생의 생각일 뿐이지만 긍정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이 거주시설들이 들어서기전에 인프라가 어느정도 구축되어있거나 구축중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들어올 예정이면 불안해서 오지 않을거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렵겠지만 정부에서 집값이 계속 치솟는걸 어느정도 속도라도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있는 몇십억짜리 집을 몇억짜리로 바꾸자는뜻은 없습니다. 부동산시장에 폭탄을 던지는 것이니까요.
마지막으로는
5.교통문제입니다. 수도권은 지하철이 물론 잘 되어있지만 지방은 택시도 잘 안다니고 버스도 배차기간이 길다고 알고있습니다. 물론 사람이 얼마 없어 그런것이겠지만 철도도 필요하고 교통이 더 수월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대도시와 바로 연결되는 도로도 조금더 늘면 교통체증에도 도움이되지않나 싶습니다. 교통관련 문제도 주민과 젊은세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접근해야한다고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이지만 저는 굉장히 고심해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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